서해안에서 가장 유명한 배 낚시터
link  관리자   2021-08-23

대천항에는 40여척의 배낚시가 준비되어 있다. 이들은 인근 원산도, 삽시도, 녹도, 외연도 등으로 나가 40cm급 이상의 개우럭을 주로
잡는다.

무창포와 죽도에서는 수중 암석이 많은 석대도로 인근 포인트에서 우럭과 놀래미를 낚는데 워낙 고기가 잘 잡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오천은 인근 월도, 장고도, 효자도, 원산도 주변에 포인트가 많아 먼바다까지 나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송도는 여름 시즌 보구치 낚시로 크게 각광을 받는 곳으로 하루 배낚시에 보구치 50-100마리 가량은 기본으로 잡힐 정도이다.

갯바위 낚시는 보령 지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그중에서도 오천과 천북인근 해역이 특히 좋다.

서해 최대의 감성돔 산란지로 봄철에 특히 많이 잡힌다.


*어종= 오천 앞 바다 우럭, 노래미, 넙치, 감성돔 등
*어종-대천, 무창포 앞바다 학꽁치, 감성돔, 수조기 등

*1인 기준 6만원선 (보령시 어업인 낚시협회) 010-6410-5000











brcn.go.kr










연관 키워드
청어, 복어, 루어낚시, 민물낚시, fishing, 월든, 낚시어종, 대구, 플라이낚시, 훌치기, 새만금, 민물고기, 방어, 쏘가리, 장어, 호수, 산천어낚시, 볼락, 도루묵, 미꾸리
Made By 호가계부